[참고문헌]
1. 다이애나 프레스턴 저, 류운 역, “원자폭탄: 그 빗나간 열정의 역사”, 뿌리와 이파리, 2006. 
2. 손화철, “과학기술인의 사회적 책임”, 물리학과 첨단기술, 2008, 4월. 
3. 이재명, “8년만의 고백: 내가 황우석 사기 제보한 이유는…”, 한겨레 신문사, 2014년 3월 5일. 
4. 제레미 스탱룸 엮음, 김미선 옮김, “세계의 과학자 12인, 과학과 세상을 말하다”, 지호, 2009. 
5. 홍성욱, “홍성욱의 과학 에세이: 과학, 인간과 사회를 말하다”, 동아시아, 2008. 
6. 퍼그워시 회의에 관해서는 위키피아 참조
    (http://en.wikipedia.org/wiki/Pugwash_Conferences_on_Science_and_World_Affairs)

[출처]

한국연구재단 지정 연구윤리정보센터(http://www.cre.or.kr/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