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01. 성과발표 시스템과 연구윤리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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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박유진 | 등록일시 | 2016-03-02 15: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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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참고문헌] ○ 김희일, “「SCI」- 1964년부터 전세계 연구자들에게 폭넓게 제공되는 TS사의 「연구논문인용색인정보」”, 과학과 기술, 2007. 2. ○ 이정호, “네이처, 사이언스만이 해답인가”, 교수신문, 2006. 10. 31. ((http://www.kyosu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608) ○ 오철우, “개인연구 평가에 저널인용지수 남용 말라”, 사이언스온, 2013. 5. 21. (http://scienceon.hani.co.kr/102455) ○ 오철우, ”학술지 간판만 보고 연구논문 평가 말아주세요”, 사이언스온, 2013, 8, 16. (http://scienceon.hani.co.kr/?mid=media&category=79&page=7&document_srl=116977) ○ 오철우, “노벨상 수상자들, 요즘 학문 세태에 잇단 쓴소리”, 사이언스온, 2013. 12. 11. (http://scienceon.hani.co.kr/?mid=media&category=79&page=3&document_srl=139942) ○ 정현식, “논문조작?왜곡 부추기는 '명품' 저널의 상업성”, 과학과 기술, 2007. 2. ○ 황석원, “SCI의 한계와 개선방안을 진단한다”, 과학과 기술, 2007. 2. ○ Decca Aitkenhead “Peter Higgs: I wouldn't be productive enough for today's academic system”. The Guardian. Dec 6, 2013.
[출처] 한국연구재단 지정 연구윤리정보센터(http://www.cre.or.kr/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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